강애희, 권정순, 김복남, 김은숙, 박경남, 박미애, 박인수, 박정숙, 박현경, 배미애, 배정원, 신소정, 유지영, 이명희, 이숙진, 정성, 최영도 이렇게 열일곱 분이 `승학산 치유의 숲길` 트레킹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5인 이상 집합금지 기간이라 5개조로 나뉘어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듯이 우리도 서로를 일행이라 부르지 못하고 뚝뚝 떨어져서 걷다가 조별로 떨어져서 점심을 나누고 하산 후 바로 헤어졌답니다.
* 수입 = 0원 x 17명 = 0원
* 지출 = 0원
* 지출 내역 : 없음
* 잔금 = 0원(없음)
* 우리 교육사랑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후원금과 산행 잔금은 `작은 장학금`과 `교육사랑 각종 행사`에 쓰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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