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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아이는 눈 속에 덮인 세상을 몰랐다	나동수	2021-12-23	2761
1924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박서현	2021-12-22	2718
1923	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홍진희	2021-12-19	2665
1922	밑빠진 독	마설희	2021-12-18	2720
1921	12월의 기도	정은미	2021-12-15	2645
1920	추운 계절 아무런 계산 없이 헐벗은 나무를 포근히 감싸 안...	나동수	2021-12-13	2641
1919	지나는 계절 사이로	윤주희	2021-12-12	2575
1918	보내야 하는 마음	박서현	2021-12-10	2420
1917	자작나무	마설희	2021-12-08	2479
1916	그녀의 아련한 미소 뒤로 예쁜 발 몇 개 굴러가고 있다	나동수	2021-12-06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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