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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마지막 버팀목이다	나동수	2023-07-24	23140
165	네가 우울하면 내 가슴에 장마지거든.	나동수	2023-07-17	22858
164	담쟁이는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	나동수	2023-07-10	23423
163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색을 갖는 것이다.	나동수	2023-07-03	22970
162	흔들리지 않는 꽃은 향기가 나지 않는다.	나동수	2023-06-26	22378
161	눈을 감아도 빛은 느껴지는 거야.	나동수	2023-06-19	22694
160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는 한 송이 꽃에 대한 나비의 기억 때문이다	나동수	2023-06-12	22383
159	마른 하늘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	나동수	2023-06-05	22262
158	시와 당신의 이야기 [4]	나동수	2023-06-01	21657
157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색을 갖는 것이다.	나동수	2023-05-22	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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