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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시대다 ⇒ 으스대다
2020-07-28(화) 11:37:35, 121
“외제 승용차를 사더니 으시대는 꼴 좀 봐.”, “반장이라고 너무 으시대지 마라.”에 쓰인 ‘으시대다’는 ‘으스대다’로 고쳐 쓸 말이다.  ‘어울리지 않게 으쓱거리며 뽐내다.’의 뜻으로 쓰는 말은 ‘으스대다’가 바른말인데, 흔히 ‘으시대다’로 틀리게 쓰고 있다.

  얼마 전 MBN 방송의 보이스 트롯에 나와 <님과 함께>를 열창한 배우 박상면 씨도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으로 노래했다. 그래도 자막엔 「으스대지만」으로 바르게 나왔다.  이처럼 우리말에는 전설 모음화한 발음이 표준 형태보다 더 세력을 지니고 있어 어떤 형태가 바른 표기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말들이 있다.  

  다음 예들은, 후설 모음 ‘ㅡ’가 전설 자음 ‘ㅅ,ㅈ,ㅊ’에 동화되어 전설 모음인 ‘ㅣ’로 소리내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은 모두 표준 발음이 아니며, ‘ㅡ’가 붙은 앞의 말이 표준어다.
  △나즈막하다 / 나지막하다 △메스껍다 / 메시껍다 △메슥메슥 / 메식메식 △복슬복슬 / 복실복실 △부스스 / 부시시 △으스스 / 으시시 △요즈음 / 요지음 △즉사 / 직사 △측은하다 / 칙은하다
  그런데 ‘나즉하다/나직하다’는 ‘나직한 목소리, 나직한 담’에서 보듯 ‘나직하다’를 쓰고, ‘느끼하다/니끼하다’는 ‘느끼하다’가 옳다.  

  이 밖에 ‘고추 / 꼬치, 수줍다 / 수집다, 어줍잖다 / 어집잖다’는 후설모음 ‘ㅜ’가 동화되어 전설 모음으로 발음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들도 모두 표준 발음이 아니며, ‘ㅜ’가 쓰인 앞의 말이 표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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